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 형사역을 맡은 김혜수는 언제나 리즈입니다. 김혜수의 몸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45세입니다. 마흔을 넘긴 나이라고 보이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6년 깜보로 데뷔한 후 어른들은 몰라요, 타짜, 도둑들, 관상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현했습니다.
( 김혜수 리즈 )
김혜수의 어릴때 모습을 보면 웬만한 아이돌은 얼굴도 못내밀 정도로 귀엽고 청순합니다. 그후 성장하면서 여성미가 넘치는 몸매로 거듭났습니다.특히 영화 타자에서 김혜수는 전신이 다나오는 장면에서 역시 김혜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마담의 유행어 "나 이대나온 여자야 왜 이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김혜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나왔습니다.
이런 완벽한 여자 김혜수의 마음 사로잡은 남자는 누군가 하니 바로 유해진입니다. 지금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김혜수 리즈 몸매 변함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