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여자친구 소원 눈 말판증후군


여자친구 소원 눈 말판증후군

걸그룹 여자친구의 리더 소원이 눈이 않좋다고 합니다. 유리구슬 활동중에 수정체가 떨어져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자친구 공식 카페에 올라온 소원의 글을 보면 어릴때 수정체가 떨어져 수술 받은 적이 있는데 연습하던 중 눈이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수술했다는 내용입니다.

그 때문인지 소원이는 가급적 머리에 충격을 주는 행동은 삼가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맴버들도 소원이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비는 어깨와 관절이 안좋다고 하는군요. 은하는 어디 감수광에서 감기에 걸려 목소리를 못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수정체가 탈구되는원인 중에는 하나로 말판증후군이 있습니다. 말판증후군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유전질환으로 눈에 수정체 이탈로 탈구 되고 시력저하와 녹내장이 합병으로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 소원 눈이 아픈 이유가 말판증후군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여자친구 소원 말판증후군 일까?)

한편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많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가가 높아지면 찾는 곳이 많아져 스케줄이 바쁩니다. 때문에 방송에서 지친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하는데 건강을 챙겨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소원 눈 말판증후군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