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배성우 나이 배성재 형제가 잘나갑니다.


배성우 나이 배성재 형제가 잘나갑니다.

영화배우 배성우는 아나운서 배성재의 형입니다. 배성우는 1972년 11월생으로 나이는 만43세입니다. 동생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이는 6살입니다.

배성우는 주로 악역을 맡았는데 이번에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는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차태현의 회사 동료 용섭 역활입니다. 감독인 조근식은 매우 훌륭한 코미디 센스를 가진 연기자라고 평했습니다.

배성우의 동생 배성재도 형에 못지 않게 센스와 유머가 넘칩니다. 둘 다 아직 미혼인데 형이 아직 결혼하지 않아 배성재도 그다지 압박을 받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동생을 지켜주는 형의 숨겨진 노력이 있습니다.
 ( 배성우 나이 43세 )

배성우의 나이가 마흔을 훌쩍 넘었지만 아동극을 할때 초등학생이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 합니다. 당시 배성우가 맡은 배역이 초3 역활이라서 상대 여학생은 배성우를 동갑으로 착각할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22일 중국에서 먼저 개봉됐는데 한국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주연비우 빅토리아의 중국인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한국과는 다소 다른 반응이라고 합니다. 전지현의 이미지가 강해 과연 빅토리아가 그걸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배성우 나이 배성재 형제가 잘나갑니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